
그룹 god(지오디)의 박준형이 곱슬머리 애환을 고백했다.
지난 7일 박준형은 "요오우~ 지푸라기 머리쓰. 솔직히 너무 두꺼워서 카펫 같아서 여름엔 너무 덥다"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마철을 맞아 더욱 곱슬곱슬해진 머리를 지닌 박준형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박준형은 "몽땅 다 밀어버리고 싶다. 귀도 간질거리고. 근데 꼬맹이들이 원해서 참는다. 근데 화딱지나면 그냥 '길' 때처럼 홀딱 다 밀어버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를 본 아내 김유진 씨는 "오빠는 정말...♥"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준형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13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김유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주니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