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김소영이 '젊은 남자랑 하루 보내기' 미션에 활짝 웃었지만, 반전 결과를 맞았다.
김소영은 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남편 오상진과 찍은 일상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상진은 '젊은 남자랑 하루 보내기'와 '남편과 하루 보내기' 두 가지 종이를 들고 가서 김소영에게 뽑아 보라고 제안했다.
김소영은 웃으면서 '젊은 남자와 하루 보내기'를 뽑았고 종이를 흔들며 아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 후 오상진은 김소영에게 '아주' 젊은 남자인 아들을 안겨놓고 딸과 함께 외출한다. 멍한 표정의 김소영을 두고 오상진이 "안녕~"하고 인사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김소영은 "얼마나 젊은지 감도 안 옴. 데이트 장소 추천 받음"이라고 전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4월 결혼 후 2019년 9월 첫째 딸을 낳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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