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은이 60억대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혜은'에는 '면세점 뺨치는 맥시멀리스트 김혜은의 리얼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혜은은 20년 넘게 거주해온 집 곳곳을 소개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그의 펜트하우스는 넓은 거실과 썬 룸, 탁 트인 전망의 야외 정원 등은 감탄을 자랑했다.

이 가운데 남편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또 딸의 방을 공개하며 "손잡이가 없어서 밀고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이렇게 만들어줬다. 사춘기를 지나면서 아이들이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지 않나. 저는 이 문의 득을 봤다. 틈으로 다 보이고 들리더라"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아울러 김혜은은 자신의 최애템이 가득한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그는 "스타일리스트도 바지 같은 건 내 거를 가지러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1년에 한 번씩 바자회를 하는데 혼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위해 옷들을 팔아 지난해 수익금이 1,800만원 넘게 나왔다. 꽤 도움이 되더라"라고 했다.
한편 기상캐스터 출신 김혜은은 2001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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