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지옥5'에 출연한 육상 선수 김민지가 주거지 노출 이후 불안감을 호소하며 새집 찾기에 나섰다.
16일 유튜브 채널 '김민지'에는 '서울 월세 가격이 600? 김민지의 두 번째 서울집은 어디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민지는 '솔로지옥3'에 출연한 손원익과 함께 임장을 떠났다. 손원익은 "최근 민지의 영상을 봤는데 불미스러운 일이 있더라. 공인 중개자로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집의 1순위는 안전과 보안이다. 나 진짜 집에 들어갈 때 무섭다. 나 살려달라. 주차장도 중요하다"라고 했고, 손원익은 "우선순위보다 포기할 걸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하다. 포기할 걸 정하다 보면 우선순위가 자연스럽게 생겨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민지는 "낭만만 쫓지 않고, 조금 무리하더라도 좋은 집을 구하는 게 최우선이다. 열심히 일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민지는 앞서 임대인과 갈등을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주거지가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노출된 사실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한 남성이 자신을 알아보고 휴대전화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민지는 "약간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다. 집이 안전하고 편안함을 줘야 하는데 진짜 지금 너무 불안하다"라고 이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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