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이채영(26)이 3년 전 '전자담배 빛삭' 논란을 뒤늦게 해명하고 나섰다.
1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개그맨 이용진의 거짓말 탐지기 토크쇼 '트루만쇼' 24번째 에피소드 예고 영상이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채영과 이나경이 게스트로 녹화에 임했다.
특히 이채영은 거짓말 탐지기를 착용한 상황에서 2023년 불거졌던 전자담배 SNS 빛삭 논란을 언급,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이채영이 올린 사진에 전자담배가 포착됐는데, 그가 이를 의식한 듯 '빛삭'하며 흡연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산 바 있다.
이와 관련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던 가운데 이채경은 "제가 사진을 올렸는데 전자담배가 찍힌 거예요"라고 이야기를 꺼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전자담배 회사에서 연락이 되게 많이 왔다"라고 호탕하게 말했다.
이나경 또한 "솔직히 (이)채영이는 우리 집에 안 왔으면 좋겠다"라는 짓궂은 질문에 "근데 채영이랑 저랑 되게 유치하게 싸운 적이 있긴 하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예고했다. 이에 이채영은 "이거 너무 부끄럽다. 제발 애기하지 마"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트루만쇼'는 매주 목요일 '입만열면' 채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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