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옥주현의 공개 저격에도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호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출연한 홈쇼핑 영상이 담겼다. 그는 전체 매진을 기념하며 인증했다.
김호영은 과거 '옥장판' 발언을 둘러싸고 옥주현의 저격이 이어지는 상황에도 별다른 타격 없이 활동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오히려 자신이 판매 중인 제품의 매진 소식을 전하며 승승장구하는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022년 벌어진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4년 만에 재언급하며 김호영에게 공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당시 김호영은 자신의 SNS에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을 올리며 불거졌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같은 소속사인 옥주현,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되면서 친분 캐스팅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김호영이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확산됐다. 이에 옥주현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호영을 고소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영은 옥주현을 저격한 것이 아닌, 친구 아버지의 옥장판 홍보를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옥주현이 논란을 재소환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반면 김호영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옥주현은 지난 17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전 기다리고 있다. 친구 옥장판을 공구해서 입증하든, 입과 손으로 뭐라도 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히며 다시 한번 김호영 측의 해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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