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김하영이 함께 한지 17년 된 반려 고양이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김하영은 1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17살 나의 치매걸린 고양이 웅이. 치매 걸린 지 5년이 넘어가고 이제 나도 못알아보지만, 그래도 우리엄마라면 단번에 알아보고 애기처럼 안겨있는 내 첫 고양이 웅이"라며 "요즘 살이 빠져서 걱정이지만, 그래도 냉장고문여는 소리는 귀신같이 알아듣고 철장 뛰어넘는 신기한 능력을 지님. 너 솔직히 치매아니지?"라고 썼다.
이어 김하영은 "지금처럼만 항상 엄마껌딱지로 있어줘 웅아~고맙고 사랑해"라며 오래 함께 한 반려묘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한편 김하영은 1984년 MBC '뽀뽀뽀'를 통해 방송계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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