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LPG 출신 김서연과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젠더리빌을 통해 2세가 아들이라고 밝혔다.
김서연과 로빈 데이아나는 18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에 젠더리빌 영상을 게재했다.
김서연은 남편을 위해 젠더리빌 빙고를 준비했고, 로빈 데이아나는 기대 속 빙고를 한 후 '아들' 아빠가 됐음을 알았다.

이어 두 사람은 양가에 2세의 성별을 알렸다. 김서연의 엄마는 딸이 아닌 아들이라는 이야기에 못내 아쉬워했고 김서연은 "(로빈에) 딸 씨가 없나봐"라고 웃었다.
부부는 프랑스에 있는 로빈 데이아나의 부모님에게도 젠더리빌을 했다. 손녀를 바라던 두 사람은 아들이라는 소식에 못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로빈은 "나는 아들이 더 좋다. 주변에서 딸이면 좋겠다고 해서 그랬지만, 아들이 좋다"라며 든든한 아들 아빠가 될 것을 예고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렸다.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로빈 데이아나는 지난해 그룹 LPG 출신 인플루언서 김서연과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서 2세 임신 소식을 전했지만,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이 아픔을 딛고 임신에 성공하며 많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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