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영이 영화 '호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주영은 18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난 '호프'를 보고 '홒친자'가 돼서 하루종일 이러고 놀고 있다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영은 반려견을 말 삼아서 위에 앉은 척 하고 물총을 쏘고 있다. '호프'속 성기(조인성 분)가 말타고 총쏘는 액션을 따라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주영은 '호프'를 본 평을 재치있게 사진으로 남기며 웃음을 전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로 지난 15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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