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결혼 발표 후 근황을 전했다.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옥순은 20일 자신의 SNS에 "우산 없는 친구에게 우산을 양보하고 트렁크에 고이 모셔뒀던 '나는 솔로' 우산을 드디어 꺼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우산을 쓴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옥순은 최근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수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수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받은 영상을 공개한 것.
두 사람은 코타키나발루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고, 영수는 직접 쓴 손편지와 명품 브랜드의 시계로 청혼했다.
이에 옥순은 "정말 결혼하는 거냐. 프러포즈 한 거냐"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영수는 "당연하다. 나랑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의 깜짝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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