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욱이 '국민 MC' 유재석에 대한 경외심을 표했다.
이동욱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올해 tvN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 기념 '도깨비 10주년 여행' 예능을 선보인 데 이어, 22일 OTT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2'로 돌아왔다.
데뷔 27년 차임에도 변함없이 롱런 중인 이동욱. 그 또한 "'도깨비' 10주년 기념 예능 제의를 해주셨을 때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어떻게 10년 동안 이렇게 꾸준한 사랑을 주시지 싶어 놀라웠다. 놀라움, 경외 이런 느낌이 들었다"라고 감격에 젖었다.
이어 "10년 동안 저희 배우들 사이가 참 돈독한 것도 다행스럽다 생각했다.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여전히 안방극장 톱스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롱런 비결은 무엇일까. 하지만 이동욱은 "저는 톱의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게 롱런 비결이 아닐까 싶다"라고 단박에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생각하는 톱스타는 유재석이다. 전 세대,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스타가 유재석이 아닌가 싶다. (유)재석이 형 정도가 아니면 톱이란 말을 입에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저는 그저 계속해서 꾸준히, 제 할 일 열심히 하고 있다. 특별히 쉬는 기간 없이 길게 쭉 해왔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의 눈에 익지 않았나 싶고 또 눈밖에 많이 벗어나는 일도 없지 않았나 싶다"라고 냉철하게 말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2'는 현재 2회까지 공개됐으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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