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궁민(48)과 진아름(37)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됐다. 7년의 열애부터, 결혼생활 4년에 거쳐 출산까지. 조용히 사랑해 온 부부의 득남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6일 남궁민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가 득남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배우의 사생활과 관련된 부분인만큼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기 힘들다"라며 "따뜻하게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결혼 후에도 사생활을 공개하기보다는 배우로서 각가의 커리어를 우선하며 조용히 신혼을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출산 두 달 전인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되는 기쁨을 안았다.

2세의 성별은 예상과 같은 성별이었다. 앞서 진아름은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만삭의D라인 화보를 공개하며 청청 의상을 입은것과 함께 파란색 하트, 파란색 모자, 파란색 상자 등 파란색 이모티콘들만 덧붙이며 2세의 성별에 대한 힌트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남궁민 진아름 측은 지난 6월 진아름의 임신 소식을 전하며 "진아름은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됐다.
작품으로 만나 장기 열애하고, 그렇게 조용히 축복속 결혼 한 두 사람이 함께 부모가 되는 축복을 누리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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