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새로운 프로그램 MC 발탁 소식을 알렸다.
30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되었습니다. 첫 녹화를 잘 마쳤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태현은 "저희의 정체성이 예수님을 믿는 부부이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믿는 사람들만의 방송이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려고 제작진과 함께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완전히 새롭게 방송될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기대 많이 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에 임하고 있는 모습도 함께 담기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앞서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패널로 활약했지만, 지난 4월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진태현은 제작진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진태현의 후임으로는 배우 이동건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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