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지미가 대장암으로 투병 중인 모친의 근황을 전했다.
지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 건강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시고 안부를 물어봐 주셔서 근황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며 "어머니는 지금까지 항암치료를 네 번 받으셨고, 다음 주 수요일 8월 5일에 다섯 번째 항암치료를 받으실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미는 이어 "그리고 그날부터 일주일 뒤에 CT 촬영을 하기로 했다"며 "8월 12일 CT 검사로 항암치료가 암세포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미는 또한 "어머니의 근황을 물어봐 주시고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머니 항암 어떻게 돼가냐고 물어봐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업데이트 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어머니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미는 지난 5월 모친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지미는 "어머니 항암 치료를 곁에서 도와드리기 위해 당분간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미는 지난 2023년 미국 편으로 꾸며진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당시 지미는 희진과 최종 커플이 됐고, 두 사람은 방송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년 3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듬해 8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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