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재활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안판석 감독의 신작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스타뉴스에 "현재 회복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애박사'는 촬영 종료 후 편집 작업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방송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안판석 감독은 드라마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연출하며 한국 멜로 드라마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연애박사'는 2026년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되며,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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