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예지가 자신을 향한 악성 글을 박제했다.
홍예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이 네티즌은 홍혜지를 향해 "배우님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다"며 "굳이 OOO에 대해서만 언급을 피하려는 뉘앙스를 보이는 게, 굉장히 고도의 셀프 열애설 양산 같아서 짜증 난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왜 그러냐. 혹시 어떤 식으로라도 엮어보려고 그러는 거라면 제발 작은 시도조차 하지 말아라"라며 "오랜 기다림 끝 맞이한 최고로 찬란한 이 시기에, OO 작품 잘 마치고 무탈하도록, OOO 커리어에 배우님이 오점 혹은 잡음이라는 이름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고 무례한 지적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그냥 되시는 만큼 해라. 본인께 주어지는 늘 그만큼만"이라고 덧붙였다.
홍예지는 해당 네티즌이 보낸 특정 인물의 이름과 작품명을 가렸지만, 이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홍예지 소속사 측은 지난 5월 "홍예지 배우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인격 모독,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고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홍예지는 데뷔 전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이공삼칠'로 데뷔해 '보통의 가족', '교생실습', 드라마 '환상연가', '세자가 사라졌다'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