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효진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교외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두부면 킬러 공효진과 두부상 정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효진은 "여름이랑 어울리는 집이다. 저는 이사해서 서울 생활을 청산했다"며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둬서 너무 떨린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조금만 교외로 가도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이사를 결심했다"고 이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공효진은 '유부녀 킬러'에서 호흡을 맞춘 정준원을 집으로 초대했다. 그는 "지금 가장 편하고 가까운 동료"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준원이 생일 선물로 준 화병을 소개했다. 그는 "내가 집에서 키우는 장미다. 화병을 선물 받고 되게 센스가 좋고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했고, 정준원은 "누나가 워낙 감각이 뛰어나시니까 고민을 많이 했다. 꽃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생일에 화병이랑 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효진은 편안한 무드를 추구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엄청 시끄러운 걸 소음으로 느끼는 편이라 버라이어티 쇼를 자주 보진 않는다. 눈만 뜨면 TV 틀어놔야 한다는 사람과 다르다. 귀가 좀 쉬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효진, 정준원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