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싸이(49·본명 박재상)가 악플러를 공개 박제, 사이다 대응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싸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흠뻑쇼' 관련 비하인드 영상을 올렸다. '흠뻑쇼'는 싸이가 성공적으로 브랜딩한 공연으로, 대중적인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영상 속 싸이는 성공한 공연 기획자답게 세심하게 '2026 흠뻑쇼' 최종 점검에 임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그런데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이 "맨날 같은 노래에 XX 가사 반이 '뛰어' 이 지랄인데 안 지겹냐. 왜 가는지 몰겠네(모르겠네)"라고 악플을 달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하지만 싸이는 "와 보시면 아실 거예요"라고 쿨하게 응수했다. 또한 그는 긴 말 대신 이 악플을 상단에 고정, 박제하며 시원하게 응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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