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故) 석광렬이 떠난 지 32년이 흘렀다.
석광렬은 1994년 8월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 당시 그는 드라마 '남자는 외로워' 야간 촬영 후 귀가하다가 7월 25일 교통사고를 당했다.
뇌사 상태에 빠진 그는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일주일 만에 결국 사망했다. 당시 그는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며 새 생명을 주고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석광렬은 1993년 '금요일의 여인'으로 본격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남자는 외로워', '한쪽 눈을 감아요' 등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한쪽 눈을 감아요' 드라마 촬영 중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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