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연인인 30기 영수의 부모님을 처음 만났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 옥순, 영수 커플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근 '처음으로 남자친구 부모님 뵈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옥순은 영수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다만 네 사람이 함께 만난 자리는 촬영되지 않았다.

영수의 부모님과 첫 만남을 마친 옥순은 "정말 좋은 분들이다. 아버님이 많이 기분 좋아해 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반면 영수는 "기가 빨렸다. 아빠가 말이 너무 많다. 아빠가 (옥순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라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옥순 화장실 갔을 때 자꾸 '(결혼식) 날 잡아라' 이러더라. 애 부담스럽게 자꾸 그런다"라고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30기 옥순과 영수는 지난 3월 방송된 '나는 솔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최근 해외 여행 영상에서 깜짝 프러포즈 모습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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