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영화 '오디세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프로듀서 엠마 토마스,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이 참석했다.
영화 '오디세이'는 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 분)가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 분)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 분)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서는 이야기다. 오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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