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 여행 중인 가수 개리가 자신을 알아보고 눈물까지 흘린 현지 팬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개리는 3일 자신의 SNS에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의 직원분이 팬이라며 눈물까지 흘리셨다.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개리를 알아본 레스토랑 직원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개리는 아들 하오 군과 함께 직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개리는 현재 가족과 함께 태국 방콕을 여행 중이다. 그는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방콕에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개리는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6년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개리는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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