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의 다정한 쇼핑 데이트를 공개했다.
추성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처럼 함께할 수 없는 딸과의 쇼핑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쇼핑몰에서 나란히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쇼핑백을 든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부녀 케미를 자랑했다. 훌쩍 성장한 추사랑은 민소매 톱과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은 "시간은 한정되어 있지만, 추억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는다"며 "함께할 수 있는 순간이 있을 때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춘기인데도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줘서 정말 고마워"라며 "오늘도 내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하루였다. 정말 행복했다. 사랑해"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사랑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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