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의 근황이 SNS를 통해 포착됐다. 그는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의 결혼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3일 강균성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는 10월 30일 결혼한다고 직접 발표했다.
강균성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현재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박나래도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별도의 댓글은 남기지 않았지만 공개적인 SNS 반응만으로도 두 사람의 변함없는 친분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2018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계기로 더욱 가까워진 바 있다.
한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와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직장 내 괴롭힘, 폭행 등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면서 현재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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