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옥자연이 폭염 속에서 드라마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옥자연은 4일 자신의 SNS에 "체감은 40도"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의 기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옥자연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인천 지역의 기온은 33도를 웃돌았다. 특히 촬영장 한편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된 '등목 ZONE'이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옥자연은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선배님이 쏘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휴식 중"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연석의 SNS 계정을 태그해 그가 현장에 아이스크림을 선물했음을 알렸다.
한편 옥자연은 현재 MBC 새 드라마 '라이어'를 촬영 중이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연을 맡았으며,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8년 만에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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