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아옳이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가 2대째 한의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지난 4일 김형배의 SNS 계정에는 "한의사가 가족에게 좋은 직업인 이유"라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형배는 '2대째 한의사 하고 계시는데, 왜 한의사 하셨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제가 학생 때 주말마다 의료봉사를 다니셨다. 침 하나만 들고 어딘가 가시더라"라고 말했다.
김형배는 "제가 한두 번 따라가 봤는데 할머님, 할아버님 아프신 데 침 놔드리고 하더라. 그 모습이 되게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김형배는 한의사란 직업의 장점을 밝혔다. 그는 "가족에게 되게 좋은 직업이다. 아플 때 한약 지어주기, 때 되면 보약 보내주기, 이런 것들이 가족들에게 쓸모가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 제일 중요한 건 건강이지 않냐.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데에 한의사만 한 직업이 없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그는 최근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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