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하가 아내 소진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SBS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을 맡아 활약한 배우 이동하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 무전기를 집어 들고, "굿모닝"이라고 인사를 건넸고, 아내인 걸스데이 소진이 등장했다.
매니저는 "(이동하의) 세계는 소진님 중심으로 돌아간다. 솔로통이 오게 만드시는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하는 소진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숨기지 못했고, 소진은 "원래는 순둥순둥한데 거기서는 무서운 사람이니까 오빠한테 이빨 안 뽑히게 조심하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하는 '김부장'의 소지섭, 윤경호와 비하인드는 물론 연극 '갈매기' 연습실을 찾았다. 배우 전미도는 "드라마 보고 연습실 오면 낯설 때가 있다"며 "같은 극단 후배다. 동갑이지만 그림자도 못 밟는 사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동하는 소진과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으며, 2023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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