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정준하가 '무한도전' 시절을 소환했다.
10일 정준하는 개인 SNS에 "몇 년 만에 쓰리샷. 무한~도전"이라며 박명수, 하하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박명수, 하하와 밀착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버건디 캡 모자에 두꺼운 뿔테 틴트 선글라스를 매치해 여전한 힙을 뽐내는 하하, 화려한 그린 컬러의 트로피컬 셔츠를 입고 특유의 츤데레 같은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는 박명수의 조합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와 수'로 불리며 앙숙 케미를 뽐냈던 정준하, 박명수와 하하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돈독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쓰리샷은 과거 큰 인기를 얻었더 '무한도전' 시절의 뭉클한 추억을 강제 소환하기에 충분하다.
정준하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운영 중이다. 구독자 수는 약 28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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