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2세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이다해는 10일 자신의 SNS에 "이르지만, 또 이르지만은 않은 준비"라며 "많은 이모 이모삼촌들에게 벌써 예쁜 선물을 한가득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탁을 가득 채운 아이 용품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우리 해븐(태명)이는 좋겠다. 태어나기 전부터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차 먼지 털이, 세탁 완료. 정말 3번까지 세탁해야 하는 거냐. 초보맘 가르침 받는다"며 "맨날 '어딨어? 이거야?' 하는 남편 (세)븐 때문에 라벨링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아이 용품의 태그를 떼고 다림질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딸 닮아 택 까슬거린다고 싫어할까 봐 하나하나 다 떼어주는 할머니"라며 "성격 급한 모녀"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1984년생인 이다해는 올해 43세에 첫 아이를 품었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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