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팝스타 리한나가 올해 초 충격적인 총격 사건에 휩싸였음에도 세 아이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리한나는 1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세 아이와 함께 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리한나는 화려한 블랙드레스를 입고 세 아이와 함께 하고 있다. 두 아들의 손을 잡고 딸을 안고 있는 리한나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리한나는 "방금 전까지 나는 웨스트버리에서 살던 어린아이였는데, 다음 순간 내 아이들과 함께 리한나 드라이브로 돌아왔다. 인생은 참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리한나는 지난 3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에 있는 자택에서 총격을 당했다. 총격 발생 다시 리한나는 자택에 머물고 있었으나,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인 30대 여성은 리한나 집 밖에 차를 세워놓고 7발의 총을 쏜 뒤 도주했다. 리한나는 앞서 끔찍한 일을 겪었음에도 가족과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응원 받고 있다.

리한나는 지난 2020년부터 에이셉 라키와 열애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하고 2023년에도 아들을 낳았다. 이어 그는 직후 임신, 지난해 9월 또 셋째 딸을 출산하며 4년 연속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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