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갑자기 아빠가 된 여행유튜버 곽준빈 근황'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곽튜브는 지난 3월 태어난 아들 태산 군을 육아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과 똑닮은 아들을 데리고 아내와 함께 나들이에 나섰다. 그러던 중 인파가 몰린 어떤 곳을 보고 무슨 일인지 궁금해했다.
곽튜브의 아내가 "방송 촬영하는 거 아냐? 카메라가 많은데"라고 물었고 곽튜브는 "아이돌 오나 보다"라고 했다.

이들 부부는 인파쪽으로 다가가 어떤 상황인지 살폈다. 곽튜브는 "일단 카니발이 지나가는데"라며 "뭐야 지예은인데"라고 상황을 파악했다.
곽튜브 아내가 "오빠 친구잖아"라고 하자 곽튜브는 "오늘 청룡시리즈어워즈다. 씁쓸한데. 여기서 내가 신인상 받았다. 어쩐지 익숙하더라"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곽튜브 아내가 곽튜브에게 "연예인에서 밀려났네. 어떻게 보면 이게 더 값지지"라고 했고, 곽튜브는 "상도 값지긴 해"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곽튜브 얼굴 자막에는 '초단기 퇴물'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곽튜브는 지난 2024년 7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예능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지난해 10월 5세 연하의 공무원 아내와 결혼한 후 득남, 최근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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