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축구선수이자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안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메시지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걱정과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분, 그리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를 나눠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 일, 암과 싸우는 일, 완치와 회복, 임신, 그리고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 어떻게든 나 자신을 돌보고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의 '나'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밝혔다.
안나는 지난 13일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초음파를 공개하며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기다리고 있다.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 보려 한다"고 전했다.
안나는 박주호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와 진우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