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우리 캠핑 갈고야 | 집대성 ep.120 빅뱅 (BIGBAN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컴백 기념 캠핑에 나선 빅뱅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캠핑장으로 이동했고, 대성은 "이 좌석에 앉으니까 추억이 돋는다. 행사 다니던 느낌이다. 한창 '거짓말' 내고"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다. 그때는 어쩜 그걸 그렇게"라고 말했다. 대성 역시 "우리 심지어 기차를 놓쳤다. 홍시 셰이크 먹으려고"라고 말했고, 지드래곤은 "그건 무조건 너희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은 "근데 그걸 심지어 차로 따라잡았다"라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저는 차에서 굉장히 많은 걸 한다. 저의 차는 거의 집과 같다. 차에 들어가면 모든 게 생각이 정리된다"라며 차의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대성은 "저는 샤워실이 그렇다. 앨범 타이틀이나 이런 것들을 다 샤워하면서"라 말했고, 지드래곤은 "집에 가서 자는 방 빼고 다 샤워실로 만들었다더라"고 장난을 쳤다.
이후 빅뱅 멤버들은 음식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했고, 대성은 앞서 2NE1 산다라박이 출연해 과거 지드래곤이 숙소 앞에서 남자 연예인과 만난 것을 소문낸 것에 대해 언급한 것을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내가 입 열면 누나"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며 "본 건 아니고 일단 남자 쪽도 내가 안다. 왜냐하면 내 기억으로는 소개해 준 것도 나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성은 "그분 아직도 활동하냐"라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비밀"이라며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지드래곤은 "(산다라박) 누나가 오해하는 게 자기 얘기니까 내가 하니까. 그런데 애들한테도 별로 얘기 안 한다. 멤버들도 모른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태양은 "지용이는 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있는 것이 많이 부풀어진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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