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수지가 김선호의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SNS에 "얼른 와라 '현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렘의 남자들' 모든 배우, 스태프 여러분. 수지가 준비한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커피차가 담겼다.
해당 커피차는 김선호가 보낸 것으로, 두 사람은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현혹'에서 호흡을 맞췄다. 수지는 김선호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고마워 인간"이라고 덧붙여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현혹'은 1935년 경성을 배경으로,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올해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수지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기묘한 매력을 지닌 송정화 역을 맡았다. 현재는 차기작 '하렘의 남자들'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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