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의 사진을 무단 도용한 다이어트 식품 업체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경고했다.
이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 이렇게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 된다. 당장 사진 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 딸의 얼굴과 함께 '12월 지나면 전부 폐기예요. 버리지 않으려고 싸게 내놓게 됐습니다. 60캡슐이니까 하루 182원'이라고 적혀 있다. 이지혜 딸의 얼굴을 제품 광고에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혜는 "조만간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강력한 경고장을 날렸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 하셨다", "항상 응원한다", "애들 사진을 마음대로 가져다 쓰다니 너무한다", "이름도 있는 회사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9월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12월 첫째 딸 문태리 양을 낳았다. 이어 2021년 12월 둘째 딸 문엘리 양을 품에 안았다. 이지혜는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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