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이 이병헌의 어린 시절 배역을 맡는다.
20일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배우 안보현, 영화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가제) 출연 확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밑바닥에서부터 성공과 복수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안상구' 냉혹한 연예계에서 최고가 되겠단 뜨거운 욕망을 품은 안상구의 젊은 시절을 묵직한 에너지와 숨 막히는 열연으로 그려낼 예정. 거대한 권력 카르텔의 태동 속 스크린을 압도할 보현씨의 역대급 연기 변신! 무조건 기대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이날 오전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캐스팅이 공개됐다. 배우 하정우, 안보현, 박해준, 정성일이 출연을 확정했다.
안보현은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연기했던 '안상구'의 젊은 시절을 특유의 거친 에너지와 디테일한 열연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의 서사에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부자들: 악인들의 탄생' (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프로덕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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