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보아가 친동생 조유경 씨의 연애 예능 출연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21일 조보아는 자신의 SNS에 "너 거기서 뭐해?"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TEO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에 출연한 조유경 씨의 모습이 담겼다. 조유경 씨는 조보아의 친동생으로, 조보아는 동생의 방송 출연 모습을 직접 캡처해 공개하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0일 공개된 '사사로운 만남추구' 2화에서는 네이버에 근무하는 남성 출연자와 LG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유경 씨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조유경 씨는 자신을 소개하며 "저는 LG에서 마케팅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애 스타일에 대해 "연애를 하면 모든 게 스톱된다. 그 사람이 '나 너 싫어. 얘가 좋아'라고 하지 않을 때까지는 할 것 같다. 후회할 바에야 지르는 타입"이라고 밝혔다.
이어 첫인상 투표에서는 남성 출연자 3명의 선택을 모두 받으며 몰표를 기록했지만, 최종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한편 '사사로운 만남추구'는 준비된 직장인들을 위한 합리적인 맞춤형 '회사팅' 콘텐츠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현실적인 조건과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만남을 주선하며, 회사의 이름을 걸고 회사 대 회사로 만난 2030 직장인 싱글남녀 6인이 출연해 리얼 커플 매칭 스토리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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