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후 지인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지민은 22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언니들 선물 한가득 고맙쟈나(고맙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강수지, 배우 정이랑, 황보라와 함께한 김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민은 꽃을 비롯해 여러 선물을 한가득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지민은 이들에게 받은 옷과 신발 등도 차례로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선물 받은 신발에는 "너의 모든 날을 응원해"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김지민을 향한 이들의 애정을 엿보게 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세 연상의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의 경사를 맞았다. 김지민은 그간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등 꾸준히 2세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됐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됐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왔다"고 기쁨을 전했다.
이후 김지민은 SNS를 통해 임신 중 근황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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