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BP라니아 멤버로 활동했던 김유민이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김유민은 23일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유민은 지인들이 찍은 여러 영상을 통해 본식에서 미소를 지었다.


앞서 김유민은 지난 7월 웨딩드레스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유민은 "이미 인스타를 통해 새출발과 출산 소식을 전해드렸지만, 이번에는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해요"라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김유민은 "시간이 흐를수록 각자의 삶이 바빠져 자주 연락하던 사람들과도 어느새 안부를 묻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지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초대 연락을 드리는 일이 혹시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을까 한참을 망설이기도 했습니다"라며 "하지만 제 마음만은 꼭 전하고 싶었어요.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함께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참석이 어려우시더라도 따뜻한 축하 한마디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고민만 하다 보니 어느덧 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네요"라며 "결혼식이라는 좋은 핑계로 보고 싶었던 분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라고 덧붙이고 8월 23일 결혼식 날짜도 전했다.
김유민은 탑독 출신 박세혁과 1년 연애 기간을 거쳐 2018년 결혼했고 그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지만, 출산 소식과 함께 별거를 거쳐 2019년에 결국 이혼에 이르러 실제 단 6개월에 불과한 짧은 결혼 생활을 마감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1년 TV CHOSUN '우리 이혼했어요'에 나란히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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