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개그우먼 장도연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데에 이어 개그맨 장동민을 언급했다.
고영욱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TV 돌리다 보면 여기도 장도연, 저기도 장도연.
내가 기억하는 건 예전에 개콘에서 어울리지도, 웃기지도 않은데 경박하게 춤추던 모습밖에. 이렇게 MC가 없나"라고 말했다.
또 같은 날 그는 장동민이 그룹 앳하트와 함께 찍은 '3! 4!'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유하며 "(장)동민이 많이 컸다"고 적었다.
이어 "내가 방송 마지막으로 할 즈음 유세윤, 유상무, 데프콘이랑 같이 했던 프로그램 촬영 끝나고 종종 클럽도 가고 재밌었는데. 그 후로 내 일이 터지고 세윤이, 상무, 데프콘은 짧게나마 다 문자가 왔었는데 동민이만 연락이 없어서, 늘 기억하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세윤은 초반에 잠깐 출연했던 거 같고 클럽에는 같이 안 갔다"며 "수많은 개그맨을 방송과 사석에서 봤지만 대부분 재미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유세윤 정도가 센스 있고 재밌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최근 유재석, 신동엽, 이찬원,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다수의 연예인을 거론하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2015년 7월 만기 출소했으며 전자발찌 부착 및 신상정보 공개·고지 명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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