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준(36)이 '새 출발' 근황을 알렸다.
신생 기획사 모안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온 성준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작품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준은 2011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tvN '로맨스가 필요해3', KBS 2TV '연애의 발견', SBS '열혈사제2'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 5월엔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완대군(변우석 분) 형 이환 역할로 특별출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영화 '명왕성', '악녀', '괴기맨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열연했다.
성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는 모안엔터테인먼트는 16년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의 매니지먼트를 이끌어온 정세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다년간 축적한 실무 노하우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아티스트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세연 대표는 "매니저로서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회사가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며 함께 성장하는 둥지를 만들고 싶다"라며 "다양한 얼굴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성준 배우와의 만남은 모안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순간이다. 앞으로 성준 배우가 좋은 작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준은 "정세연 대표님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라며 "모안엔터테인먼트에서 좋은 작품과 연기로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준을 첫 소속 배우로 영입한 모안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역량 있는 신인 발굴 및 육성, 콘텐츠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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