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1' 출연자 이아영이 결혼식을 마치고 귀여운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아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또 자꾸만 뭘 혼자 준비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규덕으로 보이는 인물이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촛불을 붙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아영은 "드레스 작아지고 배에 힘도 안 들어가고 다이어트 대실패의 날. 반성도 없는 걸까"라며 자조 섞인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아영과 심규덕은 이날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야외에서 진행된 럭셔리 결혼식에는 많은 하객들이 찾아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야외 본식에 이어 실내에서는 2부 순서도 진행됐다.
한편 이아영과 심규덕은 각각 MBN 연애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1, 시즌5에 출연했다. 한 차례씩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들은 재혼을 하며 인생 제2막을 열게 됐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다만 방송에서 깊은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우려를 샀으며, 방송 직전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는 행동으로 진정성 논란에도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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