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혁이 god 멤버들과 함께 생활했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2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장혁 임우일 [짠한형 EP.159] 대길이 따라 우일이 와쪄염~ 짜스짜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엽은 장혁에게 "싸이더스 연습생 시절 god 멤버들의 음식도 해줬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장혁은 "누군가가 음식을 해준 게 아니라 같이 만들었다"며 "한 달 생활비를 받으면 대형마트에 함께 가서 한 달 동안 먹을 음식을 전부 샀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 어리다 보니 배가 고프면 사놓은 것을 다 먹었다. 일주일 동안 배부르게 먹고 나머지 3주는 굶었다"며 "다음 달 생활비를 받아도 똑같이 일주일 동안 먹고 3주를 굶었다"고 회상했다.
신동엽이 "힘든 걸 알았으면 나눠 먹고 절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장혁은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배고팠던 기억이 너무 강하다 보니 음식이 생기면 또 먹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동엽이 "그럼 김태우를 많이 원망했겠다"고 농담하자 장혁은 "그때는 태우가 없었다. 만약 태우가 왔다면 우리가 못 견뎠을 것"이라며 "그나마 없어서 다행이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