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바지사장 설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만성 우울증으로 뇌전기치료까지 받았던 여에스더, 갑자기 호전된 이유는? (최초공개,장영란 기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여에스더의 사무실을 찾아간 장영란, 김새롬, 박슬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여에스더의 동안 미모에 감탄하며 나이를 물었고, 여에스더는 "만으로 61세가 넘었고 좀 있으면 62세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여에스더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물었다. 먼저 장영란은 "방이 없더라"며 일각에서 불거진 바지사장 의혹에 대해 말했다.
여에스더는 "아니다"라며 "우리 회사 이름이 에스더 포뮬러다. 의사 여에스더가 배합을 직접 한다는 뜻이다. 회계 직원과 저랑 둘이서 시작했다. 저기 역삼동 길거리 어디에 사무실 조그만 것을 얻었다. 미국 영양제를 가지고 올 때 한국인 몸에 맞게 재배합했다. 배합에 제가 관장을 안 했으면 이런 날이 올 수가 없다"라고 해명했다.
여에스더는 방이 없다는 이야기에 "제일 싫어하는 게 허례허식이다. 드라마에 보면 회장님들이 앉아만 있는데 그분들이 바지사장이다. 회의가 있을 때만 여기 오는데 뭐 하러 제가 방이 필요하냐. 여기 청담동이 너무 비싸서 제가 하나 차지하면 직원들 몇 명이 못 쓴다. 저는 침대에 누워서 카톡 경영을 한다. 제미나이하고 계속 얘기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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