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이 주식 수익을 얻을 시, 남편 연정훈의 몫에 대해 말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다음날 바로 산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 추천 ETF (종목 고르는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투자 전문가 최고민수에게 주식 수업을 받는 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가인은 "제가 하나 잘 안 하는 게 있다. 요즘에 주식들을 다들 하시지 않나. 주식을 지금 시작한다면 그래도 공부를 조금 해봐야 될 것 같아서 스승님을 찾아서 왔다"라며 최고민수와 만났다.

최고민수는 절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며 "3억 원을 투자해서 8억 원이 됐다고 해보자. 5억 원에 대해 쿨하게 22% 1억 원 정도 세금을 내면 된다. 아깝다. 방법이 있다. 부부간에는 증여 비과세가 6억 원 까지다. 자녀는 성년은 5천만 원, 미성년은 2천만 원 증여 시 비과세다. 10년 기준으로. 그러면 8억 원이지 않냐. 저 같은 경우 와이프에게 6억 원, 쌍둥이 자녀에게 1억 원씩 증여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녀에게 증여한) 1억 원 중 5천만 원에 대해 비과세지 않냐. 추가 5천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된다. 비과세 되는 구간을 지나서 1억 원은 10% 세율이다. 천만 원만 내면 된다. 원래 1억 원이 넘는 세금이 천만 원으로 줄었다. 대신 이 사람들은 1년 동안 팔면 안 된다. 관건은 이걸 증여했을 때 와이프가 이혼하자고 할 수 있다. 넘기기 전에 내가 버려질 것인가 차라리 세금을 내는 게 나을 수도 있다. 이렇게 불려서 넘겨서 절세하는 전략도 생각해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고민수는 "궁금하다. 그 6억 원을 과연 연정훈 님께 보내드릴 건지"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세금을 낼 건 지, 남편에게 보내줄 건지요?"라며 "제가 주식으로 6억 원을 번 거냐"라고 물었다.
한가인은 "그럼 줘야죠"라고 말했고, 최고민수는 "약간 주저하시는 모습이 잡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그에게도 하라고 해서 저한테 달라고 하려 한다. 서로 이렇게 원래 이런 거는 나이 많은 순서다. 저보다 4살이 많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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