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출신 마크가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마크 소속사 어퍼룸(UPPER ROOM)은 "당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어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다"며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크는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으며, 이에 따라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도 종료했다.
당시 마크는 전속 계약 종료와 NCT 탈퇴에 대해 "계약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스스로의 꿈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됐다"며 "앞으로는 그 꿈에 온전히 집중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 다음은 어퍼룸 공식 입장 전문.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 권익 침해 게시물 대응 안내
안녕하세요, 어퍼룸(UPPER ROOM) 사내변호사 Summer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마크리(Mark Lee)의 새 싱글 "My Friend"에 많은 기대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이 곡이 팬 여러분의 일상에 기분 좋은 상쾌함을 드리기를 바랍니다.
당사는 올해 상반기 설립 이후부터 각종 온라인 플랫폼 및 SNS 상의 악의적인 비방,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 인격권 침해 등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왔습니다.
현재 아티스트는 본인보다도 이러한 악성 게시물로 인해 팬 여러분께서 받으실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더욱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을 위해 사이버 불링(Cyberbullying)에 해당하는 악의적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 사이에 음악을 매개로 한 아름다운 상호작용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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