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지원이 사주 팩폭에 아찔해했다.
3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미친X 되는 거지" 하지원 경악하게 만든 무당의 한마디. 역술가&무당이 예언한 지원이의 충격적 미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박성준 역술가와 백마장군을 만난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은 "관상 보는 거 처음이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드러냈다. 박성준 역술가는 하지원에게 "스물 일곱살부터 대운이 바뀌었다. 그 뒤에는 단단하게 운이 더 들어오니 큰 운의 흐름이 괜찮다. 본인의 에너지 상 사람 관계에서 에너지를 얻지 않는 편이다. 내 사람을 찾거나 남자를 찾는 데 있어서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 만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하지원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다"라고 답했다.
박성준 역술가는 "사주 상 남자를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중 하나는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다. 반면 또 상충되는 거는 엔간한 남자가 존중이 안 되고 무시가 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하지원을 아찔하게 했다.
하지원은 "나 이거 나가면 아무도 더 연락 안 올 수도 있다. 접근도 안 할 수도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정확하신 게 진짜 그런 남자는 별로다"라고 말했다.
또 박성준 역술가는 "기준이 한번 맞으면 나머지 부분은 다 열려서 계산하지 않고 다가설 수 있다. 위험한 여자다"라고 말해 하지원을 당황스럽게 했다.
사주를 본 뒤 하지원은 "정신이 없었다. 몇몇은 진짜 내 속마음을 꺼내 이야기 한 것 같았다. 수라는 것을 안 따지면서 살았다. 내가 하는 일이 좋고 그러면 따져보면서 인생을 살아본 적이 없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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