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원희가 빌리언스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빌리언스는 4일 "오랜 시간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준 고원희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 고원희가 배우로서 한층 더 빛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원희는 2013년 JTBC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에서 장렬왕후 조씨 역을 맡아 대중에게 알렸으며 KBS1TV '고양이는 있다', KBS2TV '왕의 얼굴',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dkTek.
이어 KBS 2TV '최강 배달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KBS2 '퍼퓸'을 통해 코미디와 로맨스, 생활 연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매 작품 색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연애대전'에서는 당차고 솔직한 신나은으로 극의 재미를 더했고, JTBC '킹더랜드'에서는 승무원 오평화가 마주한 일과 사랑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풀어냈다.
또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한강블루스', '흔들리는 물결',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죄 많은 소녀', '개그맨'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관객과 만났다.
전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 배우는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고원희가 합류한 빌리언스에는 손현주, 조보아, 정성일, 허성태, 김하늘, 이준영, 정은지, 손상연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유아인도 빌리언스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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