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스피어 멤버 소이가 힘든 상황을 털어놓았다.
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소상공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룹 유스피어가 출연해 숙소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안은 "작년에 데뷔했을 때 핫100 99위 했다. 음중에서는 순위가 아마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이는 "제 계좌에 100원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그럼 뭐로 사냐"고 물었고, 소이는 "엄마 카드"라고 답했다.
소이는 "회사에서 해주시는 밥이 있긴 한데, 다른 거 먹고 싶을 때는 카드로 쓴다"고 했다.
또 기안84는 "엄마 보면 눈물 나겠다"고 하자 소이는 "엄마가 저보다 더 울어서 제가 참는다"고 털어놓았다.
서유 역시 "저도 통장에 돈이 없다. 1500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엄마한테 효도할 것"이라며 "부모님께 (받은걸) 돌려드릴 수 있을 만큼 정도 벌고 싶다. 제 힘으로 벌고 싶다"고 밝혔다.
기안84는 "나는 옛날에 침착맨이랑 같이 살았다. 침착맨이 '여기서 나갈 때 1억씩 모아서 나가자' 해서 '무슨 1억이냐?' 했는데 일이 잘되면서 한 달에 300만, 700만원, 1800만 원 벌었다. 1년 만에 2억 모아서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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