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화려한 생일을 보냈다.
전수완은 9일 자신의 SNS에 지난 6일 생일을 맞아 서울의 한 5성급 호텔에서 지인들과 파티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수완은 작은 케이크 두 조각이 올려진 접시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한 명품 브랜드의 핸드백을 들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전수완은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으나, 지난달 22일 열린 본선에서 탈락했다. 진(眞)의 영광은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에게 돌아갔다.
이후 전수완은 "지난 4월부터 달려온 미스코리아, 4개월 동안 웃고 울며 많이 배우고 성장했다"며 "함께한 소중한 인연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행복했다. 내게 잊지 못할 2026년 여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미스코리아 도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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